시즌 2승 도전 박상현, KPGA 투어 최종전 이틀 연속 선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시즌 2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베테랑' 박상현(43)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종전인 'KPGA 투어 챔피언스 인 제주'(총상금 11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박상현은 7일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박상현은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에 오르고 이후 8개 홀 연속해서 파 세이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지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상 확정' 옥태훈은 1오버파 부진

(서귀포=뉴스1) 김도용 기자 = 올 시즌 2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베테랑' 박상현(43)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종전인 'KPGA 투어 챔피언스 인 제주'(총상금 11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박상현은 7일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문도엽(34), 유송규(29) 등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지난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박상현이 이번에도 우승을 차지하면 2005년 최광수 이후 20년 만에 단일 시즌 2승을 기록한 40대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한 박상현은 2번홀(파4)에서 퍼트에서 실수를 범하면서 더블보기로 주춤했다.
하지만 박상현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4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고 6번홀(파4)에서도 타수를 줄여 앞서 더블보기 실수를 만회했다. 이어 9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다시 선두 경쟁에 나섰다.
박상현은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에 오르고 이후 8개 홀 연속해서 파 세이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지켰다.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유송규는 버디 4개, 보기 1개를 적어내 3타를 줄여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문도엽은 이날 5타를 줄이는 데 성공, 전날 공동 10위에서 9계단 상승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앞선 대회에서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옥태훈(27)은 버디를 6개 잡았지만 보기 1개와 더블보기 3개를 범하면서 1오버파 73타에 그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를 기록한 옥태훈은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상금왕 경쟁자 이태훈의 부진 덕에 상금왕이 유력해졌다. 이번 대회 전까지 옥태훈은 상금 10억 6964만원을 획득, 8억6338만원으로 상금 부문 2위에 오른 이태훈(캐나다)에 상금 2억626만원이 앞서 있다.
이태훈이 상금왕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 상금 2억2000만원을 획득하고 옥태훈이 18위 미만에 그쳐야 한다. 하지만 이태훈이 이날 무려 8타를 잃으면서 부진, 순위가 54위로 하락하면서 우승 가능성이 낮아졌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주간 호텔에 홀로 남겨진 6살 아들…"날 버리고 간 엄마 탓하지 않는다"
- "아내 몰래 살림 차린 치과 원장…상간녀 대신 위자료 내주고 계속 외도"
- 17세에 딸 낳고, 38세에 손자 얻은 이 여성…"세계 최강 동안 할머니"
- "우리 부모님 식당에 장난 전화 걸고 깔깔거린 여친…심한 거 아닌가요?"
- "김창민 감독, 아들 앞에서 맞아 죽었는데 폭행범은 구속 안 돼"…CCTV 경악[영상]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