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활한마당' 1600여 명 참가 성황

조정훈 2025. 11. 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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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7일 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22회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관내 11개 지역 자활 센터 사업 참여자, 종사자,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총 16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인천광역자활센터, (사)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 관내 자활 기업이 후원한다.

세차, 청소, 택배, 카페 등 156개 자활근로사업단에 연간 3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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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변화, 함께 여는 희망, 자활의 미래로' 슬로건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22회 인천 자활한마당이 열리고 있다. [사진=인천시]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는 7일 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22회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관내 11개 지역 자활 센터 사업 참여자, 종사자,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총 16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인천광역자활센터, (사)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 관내 자활 기업이 후원한다. 올해는 '함께 만드는 변화, 함께 여는 희망, 자활의 미래로'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유지·사회서비스 등 네 가지 유형의 자활 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세차, 청소, 택배, 카페 등 156개 자활근로사업단에 연간 3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창업에 성공한 자활 기업은 45곳이다.

하 부시장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다시 일으키는 과정"이라며 "인천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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