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깜짝 결혼+임신 발표했다…"미리 알리지 못해 마음 불편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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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풍뎅이 출신 빨강(본명 이희진)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지난 5일 빨강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예비 남편과 찍은 웨딩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외모의 남편과 아름다운 미소를 띤 채 웨딩드레스를 입은 빨강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빨강이 속했던 그룹 풍뎅이는 2013년 데뷔한 3인조 여성 그룹으로 멤버들의 활동명이 독특하게 색깔 이름으로 구성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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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걸그룹 풍뎅이 출신 빨강(본명 이희진)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지난 5일 빨강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예비 남편과 찍은 웨딩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전할지 한참을 고민했다. 조심스럽기도 하다"며 "결혼 소식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지만 미리 알려드리지 못해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다. 혹여 섭섭하고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또 한 명의 새 식구가 생겼다. 태명은 '건강이'"라며 "아직 모든 게 서툴지만 차근차근 잘 살아가보려고 한다"는 깜짝 임신 소식까지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외모의 남편과 아름다운 미소를 띤 채 웨딩드레스를 입은 빨강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빨강이 속했던 그룹 풍뎅이는 2013년 데뷔한 3인조 여성 그룹으로 멤버들의 활동명이 독특하게 색깔 이름으로 구성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주로 댄스, 일렉트로니카, 힙합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배추보쌈', '솜사탕' 등 독특한 제목의 음원을 발매해 주목받았다. 특히 '솜사탕'은 2022년 인터넷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역주행 하기도 했다.
1991년생인 멤버 빨강은 그룹 내에서 랩과 보컬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러나 2018년 건강상의 문제로 풍뎅이의 콘서트가 취소된 이후부터 그룹 활동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2019년에는 '이커피'라는 이름으로 ASMR 콘텐츠를 올리는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개인 활동을 이어갔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빨강, 채널 '이커피', 채널 '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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