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철우 보성군수, 국비 확보 위해 국회 예결위 방문

보성=홍기철 기자 2025. 11. 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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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전남도 보성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7일 김철우 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조계원 예결위원, 지역구 문금주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보성군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국가 차원의 지원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정부의 재정 여건이 엄중한 상황이지만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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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가 7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결산위원장에 보성군의 핵심사업을 설명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보성군
김철우 전남도 보성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7일 김철우 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조계원 예결위원, 지역구 문금주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보성군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국가 차원의 지원 당위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율포항 국가어항 신규 지정 설계용역비 건의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 △보성벌교 세계자연유산 지역관리센터 건립 사업 등이다.

특히, 율포항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보성군 최초 국가어항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됨에 따라 총 717억원(국비 100%)을 투입해 항 내 기본 시설과 관광시설을 종합해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김철우 군수는 남해안 해양관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율포항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율포항 설계용역비 반영의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말차 유행(말차코어)에 대응하기 위해, 보성의 노후 가공시설을 현대화하고 글로벌 표준에 맞춘 고품질 말차 생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벌교갯벌의 생태 보전·연구·교육 기능을 수행할 '지역관리센터' 건립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정부의 재정 여건이 엄중한 상황이지만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홍기철 기자 honam33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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