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천기영 2025. 11. 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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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의회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은 지난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선아 대표의원은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 활동으로 당진시가 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이 구체화됐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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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교통 접근성·돌봄 서비스·사회참여 확대 등 주요 과제 발굴

당진시의회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은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진시의회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의회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은 지난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선아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연숙, 심의수 의원 등 연구모임 회원과 세한대 산학협력단 연구진, 당진시청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박경애 세한대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은 "당진시는 고령 인구 비율이 21.8%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WHO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기준으로 볼 때 교통 접근성·돌봄 서비스·사회참여 기회 확대가 주요 과제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책임연구원은 △고령자 보행 신호 시간 연장과 휴식공간 확충 △교통약자 이동 지원 확대 및 농어촌형 수요 응답 교통서비스 도입 △고령자 주거환경 리모델링 지원 △면·리 단위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세대 통합 프로그램 확대 △베이비부머 세대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 △정보 전달 가이드라인 마련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고도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안했다.

전선아 대표의원은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 활동으로 당진시가 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이 구체화됐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은 지난 5월 결성돼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그동안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왔다.

연구모임은 이날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제125회 제2차 정례회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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