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시대, 현장 중심 교육으로 산림병해충 대응력 높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2025년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총 1262명의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무열 원장은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의 확산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림병해충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고품질 교육을 통해 산림병해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1262명 현장 전문인력 양성 누적인원 1만7000여 명 달해

대전=김창희 기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2025년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총 1262명의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의 피해를 예방하고, 예찰·방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예찰방제단,방제사업자 등으로 양산·강릉·진안 3개 권역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료 인원은 총 1만7625명에 이른다.
특히 올해 교육은 ▲기존의 교육자료 외에도 이론 중심 교재인 ‘통합 교본’을 새롭게 제작·배포해 교육의 체계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실습 비중을 확대하고, ▲근속연수에 따라 기본·심화 과정을 운영하는 등 참여자의 이해도와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최무열 원장은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의 확산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림병해충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고품질 교육을 통해 산림병해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창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한강변서 얼룩무늬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
- [속보]‘성폭행 무죄 억울해…’ 서초동 법원 화장실서 여성 자살 기도
- 40대 프로축구 감독 경기 도중 갑자기 사망…선수들 ‘충격’
- 106세 철학 스승과 94세 재벌 제자… “세상사·정치, 늘 겸손해야죠”[M 인터뷰]
- “‘이재명 대통령 무죄’ 죄송하다…그런일 없게 하겠다” 법제처장 사과
- [속보]“李, 남산 나무에 묶어야” 발언 논란에 전한길 “농반진반 풍자” 해명
- “각하” 호칭에…李 “대한민국에 각하는 없어요, 하하”
- [속보]울산발전소 2명 추가 발견 구조중…“1명은 의식 있어”
- “발기부전이라 불가능”…4년간 여학생들 성적 학대한 교장 덜미 잡히자 황당 변명
- [단독]정부 ‘27조 다이어트’ 했다더니… 감액 예산 2.8조는 ‘허수’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