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시대, 현장 중심 교육으로 산림병해충 대응력 높인다

김창희 기자 2025. 11. 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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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2025년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총 1262명의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무열 원장은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의 확산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림병해충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고품질 교육을 통해 산림병해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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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2025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 완료
올해 1262명 현장 전문인력 양성 누적인원 1만7000여 명 달해
임업진흥원 드론 교육 현장

대전=김창희 기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2025년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총 1262명의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의 피해를 예방하고, 예찰·방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예찰방제단,방제사업자 등으로 양산·강릉·진안 3개 권역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료 인원은 총 1만7625명에 이른다.

특히 올해 교육은 ▲기존의 교육자료 외에도 이론 중심 교재인 ‘통합 교본’을 새롭게 제작·배포해 교육의 체계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실습 비중을 확대하고, ▲근속연수에 따라 기본·심화 과정을 운영하는 등 참여자의 이해도와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최무열 원장은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의 확산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림병해충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고품질 교육을 통해 산림병해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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