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처럼, 팔짱 끼고 입에 손 올리고…中 SNS '원영 워크' 챌린지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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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공항 걸음걸이가 중국 SNS를 중심으로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며 '원영 워크' 챌린지 열풍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다.
이후 다른 공항에서도 비슷한 자세로 걷는 장면이 이어지면서, 장원영의 걸음걸이는 그녀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포즈'로 자리 잡았다.
수많은 중국 누리꾼들이 장원영의 걸음걸이뿐 아니라 섬세한 손짓과 표정까지 그대로 재현하며 '원영 워크'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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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공항 걸음걸이가 중국 SNS를 중심으로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며 '원영 워크' 챌린지 열풍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다.
'원영 워크'는 지난 9월 24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처음 포착된 장면에서 시작됐다. 당시 장원영은 한 손을 입가에 가볍게 대고 팔짱을 낀 채 슬리퍼를 끌며 여유롭게 걸었고, 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른 공항에서도 비슷한 자세로 걷는 장면이 이어지면서, 장원영의 걸음걸이는 그녀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포즈'로 자리 잡았다.
이 독특한 워킹은 곧바로 중국 SNS 플랫폼을 통해 확산됐다. 수많은 중국 누리꾼들이 장원영의 걸음걸이뿐 아니라 섬세한 손짓과 표정까지 그대로 재현하며 '원영 워크'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모든 프레임이 화보다” “그냥 걸어도 우아함이 넘친다”는 찬사가 쏟아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장원영은 이미 과거 '장원영 턴' 등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중국 SNS에서 수십억 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원영 워크' 열풍으로 그녀의 트렌드 리더로서의 영향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열기는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로도 번졌다. 한 이용자가 중국의 '원영 워크' 영상을 모아 공유한 게시물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50만회를 넘어서며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국내 네티즌들은 “걷는 것 하나로 유행을 만들다니 대단하다” “장원영은 이제 중국 여성들의 워너비가 된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목 기자 mrls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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