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3분기 영업손실 225억으로 적자 전환⋯"통합 LCC 출범에 최선"

권서아 2025. 11. 7.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에어가 올해 3분기 매출 3043억원, 영업손실 22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402억원에서 올해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420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줄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 1396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6% 감소한 3043억원
"항공 경쟁 심화, 고환율로 여행 심리 위축"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진에어가 올해 3분기 매출 3043억원, 영업손실 22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줄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402억원에서 올해 적자로 전환했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3분기 당기순손실은 27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420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진에어는 "공급 증가로 인한 시장 경쟁 심화 영향으로 적자로 전환했다"며 "계속된 고환율로 전반적인 비용 증가와 여행 심리 위축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수익을 방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283억원, 영업손실은 65억원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줄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 1396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4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1044억원보다 97.7% 줄었다.

진에어는 4분기 경영 환경 개선 여부가 불확실하다고 내다봤다. 추석 연휴 중심으로 단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공급 경쟁 등이 계속되고 있다는 이유다.

진에어 측은 "신규 수요 개척과 제주~타이베이 노선 등 국외발 승객 유치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 3사 저비용 항공사(LCC) 출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