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점 폭발' NBA 그린, 피닉스 데뷔전서 맹활약…클리퍼스 격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이적생' 제일런 그린의 활약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제압했다.
피닉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클리퍼스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5-10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4승 5패를 올린 피닉스는 서부 콘퍼런스 9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휴스턴 로키츠에서 피닉스로 이적한 그린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하다 이날 홈 데뷔전을 치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닉스=AP/뉴시스]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의 제일런 그린. 2025.11.0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161652364zsze.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이적생' 제일런 그린의 활약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제압했다.
피닉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클리퍼스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5-10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4승 5패를 올린 피닉스는 서부 콘퍼런스 9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3연패 늪에 빠진 클리퍼스(3승 5패)는 서부 1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그린이었다.
휴스턴 로키츠에서 피닉스로 이적한 그린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하다 이날 홈 데뷔전을 치렀다.
내외곽을 모두 장악한 그는 6개의 3점슛을 포함해 이날 경기 최다 29점을 쓸어 담았다.
데빈 부커도 24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클리퍼스에선 이비차 주바츠가 23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완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피닉스는 전반을 48-51로 밀린 채 마쳤지만, 3쿼터부터 본격 힘을 냈다.
쿼터 시작과 동시에 그린이 3점슛을 폭발, 승부를 51-51 원점으로 돌렸다.
쿼터 종료 8분21초전엔 부커가 외곽슛을 꽂아 넣으며 67-57까지 달아났다.
기세를 탄 피닉스는 그레이슨 알렌의 3점포를 끝으로 88-74로 쿼터를 마쳤다.
4쿼터에도 피닉스는 맹공을 퍼부었다.
피닉스는 쿼터 시작과 함께 연속 6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 종료 9분22초를 남겨두고 그린이 외곽에서 림을 갈라 99-77까지 격차를 벌렸다.
클리퍼스는 경기 종료 1초 전까지 니더하우저가 3점슛을 폭발하며 추격했으나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피닉스는 이날 4쿼터에만 27점을 넣으며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NBA 7일 전적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40㎏ 감량' 홍윤화, 건강 이상 호소…"이명 때문에 잠 못 자"
- 류이서, 시험관 시술 결심…"남편 전진 닮은 아이 있었으면"
- '닭가슴살 CEO' 허경환, 수입 80억원 이상?
- 김동완, 왜 이러나…"선 넘는 인간들 너무 많아"
- 티아라 류화영,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설
- 한가인 'SNL 코리아' 나온다 "평소 신동엽 존경해"
- 레인보우 고우리, 엄마 된다…"임테기 두 줄 확인"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근황 "의사 만류로 중국 못 가"
- 홍서범 전 며느리 "여론 난리나니 양육비 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