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리슈잉, KLPGA 최종전 첫날 선두…시즌 2승 조준

백승철 기자 2025. 11. 7.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과 12일 전, 중국 선수 최초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린 리슈잉(22)이 60명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 2025시즌 최종전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리슈잉은 7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서-남코스(파72·6,556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잡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1R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 출전한 중국 선수 리슈잉이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불과 12일 전, 중국 선수 최초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린 리슈잉(22)이 60명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 2025시즌 최종전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리슈잉은 7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서-남코스(파72·6,556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잡아냈다.



6언더파 66타를 친 리슈잉은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6일 끝난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리슈잉은 2주 만에 다시 우승을 조준했다.



 



이날 물오른 퍼팅감을 뽐낸 리슈잉은 4번홀(파3) 3.5m 퍼트를 떨어뜨려 첫 버디를 적었고, 5번홀(파4) 4.8m에 이어 6번홀(파4) 6m 퍼트까지 성공시켜 3연속 버디를 만들었다.



 



후반 들어 10번홀(파4) 3.3m 버디를 보탠 리슈잉은 16번(파3)과 17번홀(파4)의 3m, 8m 남짓한 거리의 연속 버디에 힘입어 선두로 올라섰다.



 



리슈잉의 1라운드 페어웨이 안착률은 57.14%(8/14), 그린 적중률 94.44%(17/18), 그리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5개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