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리슈잉, KLPGA 최종전 첫날 선두…시즌 2승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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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2일 전, 중국 선수 최초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린 리슈잉(22)이 60명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 2025시즌 최종전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리슈잉은 7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서-남코스(파72·6,556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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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불과 12일 전, 중국 선수 최초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린 리슈잉(22)이 60명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 2025시즌 최종전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리슈잉은 7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서-남코스(파72·6,556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잡아냈다.
6언더파 66타를 친 리슈잉은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6일 끝난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리슈잉은 2주 만에 다시 우승을 조준했다.
이날 물오른 퍼팅감을 뽐낸 리슈잉은 4번홀(파3) 3.5m 퍼트를 떨어뜨려 첫 버디를 적었고, 5번홀(파4) 4.8m에 이어 6번홀(파4) 6m 퍼트까지 성공시켜 3연속 버디를 만들었다.
후반 들어 10번홀(파4) 3.3m 버디를 보탠 리슈잉은 16번(파3)과 17번홀(파4)의 3m, 8m 남짓한 거리의 연속 버디에 힘입어 선두로 올라섰다.
리슈잉의 1라운드 페어웨이 안착률은 57.14%(8/14), 그린 적중률 94.44%(17/18), 그리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5개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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