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 후폭풍…"송언석, 욱하는 스타일" vs "이기헌, 야당 원내대표 존중 없어"

최종혁 기자 2025. 11. 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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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발생한 이른바 '배치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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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국민의힘 전 의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아주 야릇한 분위기가 연출될 정도로, 이기헌 의원이 입술을 내밀면서 눈까지 감아요. 오해를 할 만한 정도로, 이상한 야릇한 어떤 분위기가 연출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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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이튿날에도 서로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이날 현장에 있었던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쳤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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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송언석 의원이 뒤돌아서 배치기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예요. 이걸로 봤을 때는 송원석 원내대표가 욱하는 스타일이 좀 있으신데 뒤돌아서 배치기를 하신 거로 저는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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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힘 측에선 선수, 나이로 봐도 이기헌 의원이 예의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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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국민의힘 전 의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이기헌 의원은 지금 초선입니다. 나이도 훨씬 젊을 뿐만 아니라 송언석 의원은 3선의 원내대표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몸 충돌을 한 것은 예의 면에서도 상당히 이건 좀 아니죠. 그냥 뭐 스모 선수듯이 그냥 배로 그냥, 원외로 그냥, 장외로 튕겨 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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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선수를 떠나 상대 당 원내대표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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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원내대표라고 하는 것은 상대 당과의 협상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입니다. 초선이 어떻고 3선이 어떻고 이런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마는 원내대표에게 그런 짓을 한 것은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이거는 저희 당을 협상의 상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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