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정관장'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 지켜본 문유현의 소감은?

안암/김민수 2025. 11. 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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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잠을 못 잤다. 어느 팀에 가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근 문유현의 마음이 심란한 이유는 바로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때문이다.

이어 "정관장이 1순위에 당첨된 것을 봤다. 드래프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어느 팀에 가더라도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팀에 잘 적응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유현이 참가하는 2025 신인 드래프트는 오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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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암/김민수 인터넷기자] "어젯밤에 잠을 못 잤다. 어느 팀에 가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려대의 문유현은 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4강 플레이오프 중앙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전 만난 문유현 “직전 경기는 벤치에서 출발했는데, 오늘(7일)은 선발로 출전할 것 같다. 최근 들어 마음이 좀 심란하지만(웃음), 경기할 때는 경기에 집중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문유현의 마음이 심란한 이유는 바로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때문이다. 얼리 엔트리로 프로 무대에 도전을 선언한 3학년 문유현은, 프로 구단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문유현은 이번 드래프트 유력한 1순위 후보로 꼽힌다.

특히 이날 경기에 앞서 KBL센터에서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이 열렸다. 정관장이 7%의 확률을 뚫고 1순위의 영광을 가져갔다. 신인 드래프트에 나서는 문유현도 이 장면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추첨식을 봤느냐는 질문에 문유현은 “트레이너 형과 함께 생방송으로 지켜봤다. 너무 떨리더라. 어젯밤에 잠도 잘 못 자고 뒤척였다”며 웃었다.

이어 “정관장이 1순위에 당첨된 것을 봤다. 드래프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어느 팀에 가더라도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팀에 잘 적응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문유현은 “요즘 마음이 되게 싱숭생숭하다(웃음). 그래도 고려대에서 치르는 마지막 플레이오프 무대인 만큼 동료들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유현이 참가하는 2025 신인 드래프트는 오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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