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남현우·이승민·강태영·서연호·정율·김동우·이승현' 유망주 8명, KBL 해외연수 프로젝트 합격

홍성한 2025. 11. 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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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농구 유망주가 해외로 소중한 경험치를 쌓으러 간다.

KBL은 7일 '2026 DB 손해보험과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최종 합격자 8명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개최한 'KBL 유스 엘리트 캠프'를 통해 선발된 우수선수 18명을 대상으로 실기평가를 진행해 박진우(안남중), 남현우, 이승민(이상 용산중), 강태영(임호중), 서연호(전주남중), 정 율(천안성성중), 김동우, 이승현(이상 화봉중) 등 총 8명이 최종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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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8명의 농구 유망주가 해외로 소중한 경험치를 쌓으러 간다.

KBL은 7일 ‘2026 DB 손해보험과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최종 합격자 8명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개최한 ‘KBL 유스 엘리트 캠프’를 통해 선발된 우수선수 18명을 대상으로 실기평가를 진행해 박진우(안남중), 남현우, 이승민(이상 용산중), 강태영(임호중), 서연호(전주남중), 정 율(천안성성중), 김동우, 이승현(이상 화봉중) 등 총 8명이 최종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합격자들은 2026년 1월 중 해외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KBL은 2020년부터 유망 선수 기량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연수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박태준, 박범윤(이상 용산고), 엄성민(경복고) 등 총 7명이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에서 7주간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선발 인원을 8명으로 증원했다.

한편, KBL은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농구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해 장신자 프로그램과 유소년 클럽 농구 등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이번 최종 합격자 중 강태영과 박진우는 KBL 장신선수이며, 남현우와 이승민은 부산 KCC 연고지명 선수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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