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어깨 부상' 기업은행 이소영, 수술 결정...구단과 계약 해지 & 잔여연봉 포기

반재민 2025. 11. 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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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중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IBK기업은행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이 어깨 수술로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소영이 부상 여파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어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6일 기흥 체육관에서 리시브 훈련 중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며 인근 근육이 손상되는 부상을 당한 이소영은 많은 고심 끝에 완벽한 회복을 위해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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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중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IBK기업은행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이 어깨 수술로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계약해지까지 요청하며 잔여 연봉을 포기했다.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소영이 부상 여파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어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6일 기흥 체육관에서 리시브 훈련 중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며 인근 근육이 손상되는 부상을 당한 이소영은 많은 고심 끝에 완벽한 회복을 위해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올 시즌 복귀가 요원하다고 판단한 이소영은 “팬과 구단,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함과 함께 현재의 상태에서 더 이상 팀에 도움이 될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해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구단은 선수의 요청에 대해 장고 끝에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잔여연봉을 포기한 결정이다.

다만 치료비 및 일부 재활비용에 대해서는 구단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기압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즌 절치부심하여 복귀를 노리고 있던 와중에 갑작스럽게 사고가 발생해 너무 안타깝다”며, “이소영 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코트에 설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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