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보… '35세' 김성찬, 혈액암 투병 끝 사망→"나는 지지 않아" 마지막 글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김성찬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김성찬의 친형은 지난 6일 동생의 계정에 "경모(성찬)가 2년 넘는 암 투병 중 저희 곁에서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생전 김성찬은 투병 중에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김성찬의 비보에 동료 연예인과 모델들도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모델 김성찬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김성찬의 친형은 지난 6일 동생의 계정에 "경모(성찬)가 2년 넘는 암 투병 중 저희 곁에서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지인들께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게시물을 남긴다"며 "부디 동생에게 따뜻한 위로와 말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성찬은 지난 2023년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림프종 진단을 받고 치료를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김성찬은 투병 중에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나는 지지 않아", "다시 태어나는 중" 등의 글을 남기며 병마와 싸우는 의지를 드러냈다. 올해 초에도 "보시다시피 잘 회복 중이다. 늦었지만 우리 항상 행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해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안기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끝내 병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성찬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
1990년생인 김성찬은 지난 2013년 '2014 S/S 언바운디드 어위(Unbounded AWE)' 패션쇼로 데뷔했다. 이후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했고, 2014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가이즈 & 걸즈'에 출연해 유쾌하고 당당한 태도로 주목받았다.
김성찬의 비보에 동료 연예인과 모델들도 애도를 표하고 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은 "성찬아, 이제 아프지 말고 편히 쉬길 바란다"고 추모했고, 모델 주원대와 배우 이재성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을 향한 슬픔을 전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가이즈 & 걸즈'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박정민도 반했다… 좌석판매율 19.1% 찍더니 박스오피스 TOP10 안착한 한국 영화
- 입소문 타자 '관객 불만' 폭주…평점과 상영관 수가 반비례하는 韓영화
- 7분 기립박수 받은 이 영화, '대머리'만 입장 가능…파격 조건 걸자 벌어진 일
- 첫 회 시청률 5.6% 찍고 '폭셰' 제치더니…올해의 로코물 등극한 韓 드라마
- 예고편만 풀렸는데 반응 역대급이라는 韓 드라마…국민 여동생의 大반전
- '평점 9.64+박스오피스 1위' 로맨스 바이블 영화, 20년 만에 돌아온다
- '흥행 참패→저주받은 韓명작', 할리우드 물 먹고 23년 만에 극장가 사로잡나
- 시청률 38.8% '태양의 후예' 넘을까…공개 앞두고 반응 뜨거운 韓드라마
- '평점 0점' 처참한 성적 기록한 최악의 망작…"C급" 혹평에도 고수위 속편으로 컴백
- 시청률 17.7% 넘길까…시즌2 '주연 교체' 후 20% 노리는 한국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