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수석 "엔비디아 GPU 26만 장‥국내 AI 연구개발 혁신에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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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엔비디아가 한국에 공급하기로 한 GPU 26만 장이 AI 연구개발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26만 장 공급으로 AI 인재들에게 충분한 자원을 제공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서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마중물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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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엔비디아가 한국에 공급하기로 한 GPU 26만 장이 AI 연구개발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정우 수석은 오늘 브리핑에서, "국내에선 GPU가 없어서 실험을 할 수가 없는데 해외에 나가면 인턴들도 수천 장의 GPU를 갖고 여러가지 연구 개발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26만 장 공급으로 AI 인재들에게 충분한 자원을 제공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서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마중물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하 수석은 이공계 인재들이 해외로 나가는 가장 큰 이유를 '처우 차이'로 꼽으며,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한가,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고 사회에서 존중받는 직업으로서의 과학자가 인식되고 있는가 이런 것들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기업과 대학 간 실질적인 겸직 허용과 연구비 활용을 비롯한 경직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처우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전략 기술 특별 트랙 등을 추가로 신설하는 병역 특례제도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3396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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