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수행 대신 개발자 출신 보좌진 뽑겠다"…의원실 신규 채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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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7일 시스템 개발 및 데이터 분석을 담당할 개발자 출신의 보좌진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IT 실무 경험을 갖춘 개발자형 보좌진을 새롭게 채용한다"며 "국회 별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직접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드문 기회"라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수행을 안 두고 혼자 따릉이, 대중교통, 직접운전하고 다니며 그 TO로 '개발자'를 보좌진으로 뽑는 유일한 국회의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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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TO로 '개발자'를 보좌진으로 뽑는 유일한 국회의원"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0.27. kgb@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144321853haqs.jpg)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7일 시스템 개발 및 데이터 분석을 담당할 개발자 출신의 보좌진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IT 실무 경험을 갖춘 개발자형 보좌진을 새롭게 채용한다"며 "국회 별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직접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드문 기회"라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수행을 안 두고 혼자 따릉이, 대중교통, 직접운전하고 다니며 그 TO로 '개발자'를 보좌진으로 뽑는 유일한 국회의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의원실은 국회 내에서도 '수행이 없는 의원실'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의원은 공식 일정 이동 시에도 대중교통 또는 따릉이(서울시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며, 보좌진 인력을 수행 업무 대신 정책 분석·정보화·데이터 기반 의정활동 효율화에 투입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의원의 편의를 위한 수행 인력 한 명을 두지 않음으로써 생긴 자원을, 정책 생산성과 행정 효율을 높이는 개발인력 확보에 재투자한다"며 "이는 돈 안 드는 선거, 데이터로 움직이는 정당 운영이라는 개혁신당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채용되는 보좌진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도구 및 내부 시스템 개발 ▲각종 자료의 통계분석 및 시각화 처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IT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나 관련 기업 3년 이상 경력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React 기반의 프런트엔드 개발이나 AI 기반 코딩 에이전트 활용 경험, RDBMS 및 SQL 활용 능력 등이 요구된다.
이 대표는 "근무조건은 주 5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며 공무원 보수규정을 첨부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관심 있으신 분들은 j7840790@gmail.com으로 이력서와 함께 개인 GitHub Repository(URL)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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