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춘, 한국시니어오픈 정상…GS칼텍스 매경오픈·코오롱 한국오픈 출전권 획득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5. 11. 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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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춘이 대한골프협회(KGA) 주관하는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황인춘은 7일 전북 고창군 고창 컨트리클럽 블루·비치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선두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황인춘은 1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황인춘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며 내년도 GS칼텍스 매경오픈과 코오롱 한국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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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황인춘이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KGA
황인춘이 대한골프협회(KGA) 주관하는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황인춘은 7일 전북 고창군 고창 컨트리클럽 블루·비치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그는 단독 2위 손준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내셔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황인춘은 우승 상금으로 3000만원을 받았다.

공동 선두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황인춘은 1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더 이상의 보기는 없었다. 2번홀부터 4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바꾼 그는 이후 4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황인춘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며 내년도 GS칼텍스 매경오픈과 코오롱 한국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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