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단 승리' 포항, 공수 균형 탄탄... 주닝요 공격력 주목"... 연맹 TSG 위원이 주목한 포항의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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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김상록 TSG 위원이 포항스틸러스의 강점을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한 기반이 된 탄탄한 공수 균형, 그리고 최근 물 오른 골 감각을 선보이는 주닝요로 꼽았다.
포항스틸러스(4위, 승점 54)는 지난 35라운드 김천전에서 주닝요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하며 순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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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김상록 TSG 위원이 포항스틸러스의 강점을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한 기반이 된 탄탄한 공수 균형, 그리고 최근 물 오른 골 감각을 선보이는 주닝요로 꼽았다.
연맹이 선정한 이번 주말 팀 오브 라운드는 "연승 도전,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포항'"이다.
포항스틸러스(4위, 승점 54)는 지난 35라운드 김천전에서 주닝요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하며 순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포항 승리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선수는 단연 주닝요다. 주닝요는 지난 시즌 충남아산에서 승강PO 포함 38경기 14골 9도움을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올 시즌 포항으로 이적했다.

주닝요는 포항 이적 후 시즌 초 부진하던 시기에도 출전 기회를 꾸준히 받았고, 드디어 33라운드 서울전에서 K리그1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어 35라운드 김천전에서는 그림 같은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쾌조의 골 감각을 이어갔다.
김상록 TSG 위원은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포항은 탄탄한 공수 균형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특히 공격에서는 최근 경기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주닝요를 주목할 만하다"라고 키플레이어까지 지목했다.
다만 포항은 최근 득점한 리그 5경기에서 이호재(4골), 주닝요(2골)만 골을 기록하고 있는데, 홍윤상, 백성동, 조르지 등 득점력을 갖춘 선수들이 힘을 보태 공격 루트를 다양화한다면 8월 이후 없었던 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
한편, 포항의 이번 라운드 상대는 서울(5위, 승점 48)이다. 포항은 이번 시즌 서울과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패를 거뒀다. 양 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9일(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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