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나" 차은우 '목소리' 들으려 전화했는데…'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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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판타지오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새 앨범 홍보를 위해 진행한 자동응답(ARS) 이벤트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지난 5일 판타지오는 차은우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난 4일 공개된 차은우 미니 2집 '엘스'의 ARS VOICE 콘텐츠 관련 안내드린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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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시작 후 전화 10만건 몰려
유사 번호 사용하는 일반인 피해

연예기획사 판타지오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새 앨범 홍보를 위해 진행한 자동응답(ARS) 이벤트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지난 5일 판타지오는 차은우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난 4일 공개된 차은우 미니 2집 '엘스'의 ARS VOICE 콘텐츠 관련 안내드린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회사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ARS 이벤트를 진행했다. 차은우 공식 SNS에 공지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차은우가 미리 녹음해둔 “잘 지냈나, 내 앨범 어때? 내 생각 많이 하고 있어? 보고 싶다” 등의 멘트가 나오는 방식이었다.
해당 이벤트 시작 직후 10만건이 넘는 전화가 몰리면서 연결이 지연됐고 이 과정에서 안내된 번호와 유사한 번호를 사용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전화가 쏟아지는 혼선이 발생했다.
이에 판타지오는 "안내된 번호로만 연결 가능하다"라며 "최근 일부 이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다른 곳으로 연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용 시 정확한 번호로 걸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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