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여자 취향 고백했다…"50대부터 여자로 보여" ('아는형님')

김현서 2025. 11. 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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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이찬원은 "음악방송 MC를 보러 간 적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행사나 방송과 달리 상큼하게 진행해야 해서 당황스러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송민준은 "'미스터트롯2' 방송에 내 무대가 나가자마자 이찬원에게 전화가 왔다. 30분 동안 전화가 왔다. 30분간 울면서 통화했다"면서 감동 받았던 사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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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이찬원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이찬원은 "음악방송 MC를 보러 간 적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행사나 방송과 달리 상큼하게 진행해야 해서 당황스러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그는 "50대 밑으로는 여자로 보이지 않고, 20~30대는 아기 같다”라고 고백하며 '트로트 아이돌'다운 취향을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또 송민준은 "'미스터트롯2' 방송에 내 무대가 나가자마자 이찬원에게 전화가 왔다. 30분 동안 전화가 왔다. 30분간 울면서 통화했다"면서 감동 받았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술기운에 전화한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선미는 "신동과 SM 오디션 동기"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락 한다. 이에 신동은 "미가 13살이고 내가 20살이었다. 원래는 댄스로 오디션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SM 직원의 권유로 개그 분야에 도전해 1등으로 입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지난달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이찬원이 처음으로 도전한 컨트리 팝 장르의 곡으로, 조영수가 작곡하고 로이킴이 작사해 완성도를 더한 노래다.

특히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燦爛)’은 초동 판매량 61만 장을 훌쩍 넘기며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찬원은 정규 1집 ‘ONE’, 미니앨범 ‘bright;燦’(브라이트;찬)에 이어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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