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먼시 잡았다... 'WS 우승 주역'과 1,000만 달러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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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우승의 주역 맥스 먼시를 붙잡았다.
ESPN은 7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먼시에 대한 2026시즌 구단 옵션 1,000만 달러(약 145억 원)를 행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다저스는 이날 좌완 불펜투수 알렉스 베시아(29)에 대한 구단 옵션 335만 달러(약 51억 원)를 행사하며 계약을 1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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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한민 인턴기자)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우승의 주역 맥스 먼시를 붙잡았다.
ESPN은 7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먼시에 대한 2026시즌 구단 옵션 1,000만 달러(약 145억 원)를 행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먼시는 내년에도 다저스 타선의 중심을 지키게 됐으며 클레이턴 커쇼의 은퇴로 팀 내 최장수 현역 선수가 됐다.
먼시는 올 시즌 두 차례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며 100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율 0.243, 19홈런, 67타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는 다시 한 번 '빅게임맨' 면모를 보여줬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먼시는 2015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으나, 2016시즌까지 타율 2할을 밑돌며 방출됐다. 이후 2017년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그는 2018년 35홈런을 터뜨리며 주전 내야수로 도약했다.
그는 2020년, 2024년, 그리고 올해까지 세 차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특히 포스트시즌 통산 16홈런으로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또한, 다저스는 이날 좌완 불펜투수 알렉스 베시아(29)에 대한 구단 옵션 335만 달러(약 51억 원)를 행사하며 계약을 1년 연장했다.
베시아는 올 시즌 68경기에 나서 4승 2패, 5세이브, 26홀드,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하며 핵심 불펜으로 활약했다.
비록 개인 사정으로 월드시리즈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베시아가 불펜 전력의 중요한 한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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