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드래프트] ‘문유현 품나?’ 정관장, 7% 확률로 2년 연속 1순위 행운

논현/최창환 2025. 11. 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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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단 7%의 확률로 1순위의 행운을 안았다.

KBL은 7일 KBL센터에서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을 실시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원주 DB, 고양 소노, 부산 KCC, 서울 삼성은 1차 추첨에서 각 20%, 6강에 진출한 대구 한국가스공사, 안양 정관장은 각 7%, 4강에 진출한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는 각 3%의 추첨볼을 배정받은 가운데 1~4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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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논현/최창환 기자] 정관장이 단 7%의 확률로 1순위의 행운을 안았다.

KBL은 7일 KBL센터에서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을 실시했다. 순위 추첨은 1~4순위를 추첨하는 1차 추첨, 5~8순위를 추첨하는 2차 추첨으로 나뉘어 열렸다. 10개 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직접 순위 추첨에 임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우승팀 창원 LG와 서울 SK는 자동으로 10순위, 9순위에 배정됐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원주 DB, 고양 소노, 부산 KCC, 서울 삼성은 1차 추첨에서 각 20%, 6강에 진출한 대구 한국가스공사, 안양 정관장은 각 7%, 4강에 진출한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는 각 3%의 추첨볼을 배정받은 가운데 1~4순위를 결정한다. 추첨볼은 총 200개. 각 팀별 확률의 2배에 해당하는 추첨볼이 투입됐다.

1순위의 행운은 지난 시즌 6강에 진출했던 정관장에 돌아갔다. 단 7%의 확률로 1순위를 획득,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순위의 행운을 누렸다. 정관장은 2024 드래프트에서 고졸 박정웅을 1순위로 지명한 바 있다.

정관장이 강력한 1순위 후보로 꼽히는 문유현(고려대)을 선발, 리빌딩에 마침표를 찍을지 궁금하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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