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팬 폭행 방관' 논란 딛고 컴백..12일 'P.M.S' 발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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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Jessi)가 컴백한다.
제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P.M.S'를 발매한다.
7일 오후 제시와 UNNI COMPANY 공식 SNS를 통해 'P.M.S'의 컴백 포스터가 숏폼 영상으로 최초 공개됐다.
지하철 열차 안을 배경으로 한 대시보드에는 제시의 이름과 컴백 날짜, 'P.M.S'라는 앨범명과 그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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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P.M.S'를 발매한다.
올해 독립 레이블 UNNI COMPANY(언니 컴퍼니)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 제시는 지난 6월 'Newsflash(뉴스플래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EP 단위의 앨범 출시는 2020년 'NUNA(누나)' 이후 약 5년 만이다.
7일 오후 제시와 UNNI COMPANY 공식 SNS를 통해 'P.M.S'의 컴백 포스터가 숏폼 영상으로 최초 공개됐다. 지하철 열차 안을 배경으로 한 대시보드에는 제시의 이름과 컴백 날짜, 'P.M.S'라는 앨범명과 그 의미가 담겨 있다.

한편 제시는 지난해 9월 팬 폭행 방관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지인과 함께 있던 제시에게 한 팬이 사진 촬영을 요청했으나 제시의 일행 중 한 남성이 팬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
제시는 그 남성을 말리다가 자리를 떠났고, 경찰이 가해자의 행방을 묻자 "모른다"라고 답해 폭행 방관 논란이 일었다.
제시는 가해자에 대해 초면이라고 주장했으나 가해자는 제시와 인연이 깊은 음악 프로듀서 코알라의 지인이었다고 밝혀져 비판이 일었다. 이후 서울 강남경찰서는 제시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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