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 외국인 우완 사우어와 95만 달러 계약…헤이수스, 패트릭 재계약은?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5. 11. 7.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t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kt는 7일 "맷 사우어(26)와 총액 95만 달러(계약금 20만달러·연봉 7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사우어는 2017년 MLB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전체 54순위 지명을 받았다.

올 시즌 마이너 리그 트리플A에서 마친 사우어는 지난 5일 방출돼 kt와 계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kt wiz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10차례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kt wiz의 새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 kt wiz


프로야구 kt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kt는 7일 "맷 사우어(26)와 총액 95만 달러(계약금 20만달러·연봉 7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우완인 사우어는 올해 메이저 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빅 리그 10번 등판한 선수다.

사우어는 2017년 MLB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전체 54순위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 캔자스시티 소속으로 빅 리그에 데뷔해 올해 다저스 개막 로스터에 포함돼 10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평균자책점 6.37(29⅔이닝 35피안타 23실점 21자책)을 기록했다.

빅 리그에서 사우어는 통산 24경기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85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 리그에서는 통산 128경기(선발 98경기) 27승 32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올 시즌 마이너 리그 트리플A에서 마친 사우어는 지난 5일 방출돼 kt와 계약했다.

kt는 사우어에 대해 "시속 150km 중반대의 빠른 공과 함께 컷 패스트볼, 싱커,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고 소개했다. 나도현 단장은 "사우어는 선발 경험이 풍부한 구위형 투수로, 강한 직구와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선발진에서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 kt는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윌리암 쿠에바스로 시즌을 시작했다. 다만 쿠에바스는 7월 팀을 떠났고, 패트릭 머피가 합류했다. 정규 리그 6위로 가을 야구가 무산된 kt는 내년 재도약을 노리는데 상황에 따라 헤이수스, 패트릭 모두 교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