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중심 스트리밍 산업의 혁신 전략과 K-콘텐츠 발전 모색…2025 국제 OTT 포럼 성료

김여진 2025. 11. 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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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티빙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한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5 국제 OTT 포럼'을 개최, 국내 사업자의 성공적 해외진출 지원 방안 등 OTT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외 네트워킹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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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주최
국내 OTT 사업자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The New Chapter of Streaming(스트리밍의 새로운 장)’을 주제로 ‘2025 국제 OTT 포럼’을 개최했다.

틱톡, 티빙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한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5 국제 OTT 포럼’을 개최, 국내 사업자의 성공적 해외진출 지원 방안 등 OTT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외 네트워킹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콘텐츠 제작과 유통, 소비 전반의 구조를 재편하고 있는 OTT를 중심으로 한 스트리밍 산업이 맞이한 기회와 도전을 다양한 주제에서 조명한 포럼이어서 업계와 미디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와 학계 등 4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포럼은 ‘The New Chapter of Streaming(스트리밍의 새로운 장)’이라는 주제 아래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틱톡, 텐센트 비디오, 티빙,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 사업자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발제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된 OTT 생태계 속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각자의 혁신 전략을 나눴다.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The New Chapter of Streaming(스트리밍의 새로운 장)’을 주제로 ‘2025 국제 OTT 포럼’을 개최했다.

제임스 기븐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위한 스트리밍, 스토리텔링, 프랜차이즈 성장 전략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아이작 베스 틱톡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 총괄은 특별세션을 통해 ‘틱톡의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했다.

또 △OTT 플랫폼의 후속(NEXT) 전략 △인공지능(AI) 시대 광고의 미래 △광고기반 주문형비디오(AVOD)의 확산과 광고형 무료 스트리밍(FAST)의 진화 △세상을 연결하는 K-콘텐츠 △아시아태평양(APAC) 콘텐츠 소비 추세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7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학계와 미디어 관계자들이 K-콘텐츠의 글로벌 전략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콘텐츠 불법 유통의 문제점 및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6개국이 향후 4년간 OTT 시장 성장의 90%를 차지하는 등 전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각국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에 투자하고 시청자들이 계속 연결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은 “AI 기술과 광고 미디어의 융합 등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트리밍 산업과 함께 혁신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년 시작해 올해 4회째 열린 이번 포럼은 국내 OTT 사업자가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사업자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넓히는 장이 도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글로벌 OTT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확장, 관련 산업의 성장과 K-OTT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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