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없어도 日과의 싸움…더 강해진 신유빈, 정상을 향해 무한 질주 시동 걸었다

이성필 기자 2025. 11. 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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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몽펠리에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 4강을 맛봤던 신유빈.

물론 황이화의 리시브 범실, 신유빈의 힘 있는 드라이브가 통하면서 자연스럽게 점수가 벌어졌습니다.

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으며 숨을 고른 신유빈.

7위 하리모토 미와, 9위 이토 미마 등 일본 선수들에게 무게가 실리지만, 신유빈도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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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 삐약이 신유빈.
▲ WTT는 \"신유빈이 잊지 못할 일주일을 보내고 있다. 올해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그랜드 스매시 여자 단식 4강에 오른 데 이어 프랑스 땅에서도 또 한 번 새 역사를 써냈다\"며 눈부신 성장세를 조명했다. ⓒ WTT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 4강을 맛봤던 신유빈.

이번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상대는 대만의 황이화, 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에게 멀찍이 떨어져 있는 49위입니다.

물론 랭킹은 숫자에 불과한 경우도 있습니다.

1게임은 몸이 덜 풀렸는지 5-5까지 팽팽했습니다.

물론 황이화의 리시브 범실, 신유빈의 힘 있는 드라이브가 통하면서 자연스럽게 점수가 벌어졌습니다.

2게임도 6-6까지는 힘싸움이었습니다.

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으며 숨을 고른 신유빈.

차분하게 수비하며 점수를 벌려 게임 점수 2-0을 만들었습니다.

손쉽게 끝날 것 같았던 경기는 3게임 듀스 접전을 벌이다 내줬습니다.

하위 랭커 황이화도 그냥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움직임과 집중력으로 보여줬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은 신유빈, 4게임에서 반응이 무뎌지는 황이화를 향해 강력한 대각 드라이브로 순식간에 8-3까지 도망쳤습니다.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으며 완벽하게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선수들이 대거 빠졌습니다.

중국 전국체전에 참가해 나머지 국가 선수들에게는 우승 야망을 키울 기회입니다.

7위 하리모토 미와, 9위 이토 미마 등 일본 선수들에게 무게가 실리지만, 신유빈도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16강에서는 독일의 니나 미텔헴을 만납니다.

랭킹은 89위, 객관적인 경기력에서 신유빈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8강에 간다면 14위 오토 사츠키와 진검승부를 벌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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