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이정재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사업에 1,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정재는 최근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상금으로 받은 100만 원에 사비 1,000만 원을 더해 취약계층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기부금은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지파운데이션 측은 "이번 기부는 생리대 부족으로 학업과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이정재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정재는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기부, 산불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한 기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 클럽 가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