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이미맘 이럴거야?"..이수지, '대치맘 겨울착장' 공개에 "고증 1000%다"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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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일명 '대치맘'을 풍자한 제이미맘 영상을 새롭게 내놨다.
영상 속 제이미맘이 선택한 올 겨울 '대치맘'의 패션은 과시적이지 않고 절제된 실루엣과 고급 소재로 승부하는 명품 스타일이 중심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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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개그우먼 이수지가 일명 ‘대치맘’을 풍자한 제이미맘 영상을 새롭게 내놨다.
7일 패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채널에 올린 제이미맘 관련 영상은 이틀만에 조회수 18만뷰를 넘어섰다.
'제이미맘 겨울착장 나왔다'는 제목의 영상에서 제이미맘은 에르메스의 시프레 슬리퍼, 루이비통 케이프, 헬렌카민스키의 모자, 샤넬의 코코크러쉬 목걸이를 착용하고 나왔다.
차에서 내린 제이미맘은 운전기사에게 "이사님, 식사하고 커피 마시고 겨울옷 도톰한거 하나 사 입으세요"라며 "쇼핑하시고 10분 후에 만나요"라고 말했다.
이에 운전기사는 바로 차를 출발해 떠나버렸다.
영상 속 제이미맘이 선택한 올 겨울 ‘대치맘’의 패션은 과시적이지 않고 절제된 실루엣과 고급 소재로 승부하는 명품 스타일이 중심을 이룬다. 일명 ‘찐부자’들이 입는다는 ‘올드머니(Old Money )룩’이나 브랜드 상징을 최소화하는 대신 톤온톤 컬러 매치로 우아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드뮤어룩’이다.
무엇보다 명품임에도 브랜드 로고를 강조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얼핏 봐서는 어느 브랜드 제품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stealth luxury)’라고도 한다.
한편,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10분 동안 밥먹고 커피 마시고 쇼핑까지? 진짜 극한직업이다", "와, 이번에 엄마들 사이에서 판초랑 케이프가 유행하고 있는데 그걸 또 캐치했네", "대치동에 에르노, 프라다, 버버리 패딩도 너무 많아져서 루이비통 그레이판쵸랑 에르메스 털슬리퍼 알아보고 있었는데 진짜 제이미맘 이럴거야???", "아~대치동 스벅가면 진짜 저런분들 넘친다", "미쳤다. 고증 1000%다", "눈빛까지 대치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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