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 영입... "선발진 중심 역할 기대"

이규원 기자 2025. 11. 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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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새로운 외국인 선발투수를 빠르게 확정했다.

KT 구단은 7일 "미국 출신 우완 투수 맷 사우어(26·Matt Sauer)와 총액 95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사우어는 선발 경험이 풍부한 파워피처로, 강한 직구와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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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한민 인턴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새로운 외국인 선발투수를 빠르게 확정했다.

KT 구단은 7일 "미국 출신 우완 투수 맷 사우어(26·Matt Sauer)와 총액 95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우어는 2017년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에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유망주 출신으로, 2024시즌을 앞두고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해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어 2025시즌에는 LA 다저스의 개막 로스터에 포함돼 10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 1세이브와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LA 다저스 시절 맷 사우어

MLB 통산 성적은 24경기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85이며,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28경기(선발 98경기)에 출전해 27승 32패, 평균자책점 4.62를 남겼다.

사우어는 최고 구속 시속 150km 중반의 강속구를 던지며, 커터·싱커·슬라이더·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투수로 평가받는다.

나도현 KT 단장은 "사우어는 선발 경험이 풍부한 파워피처로, 강한 직구와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KT 위즈, LA 다저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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