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이재성·엄지성 연달아 골사냥...태극전사, A매치 앞두고 유럽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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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를 앞둔 홍명보호 공격진이 유럽 무대에서 연이어 골 소식을 전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오현규(헹크)는 7일(한국시간) 유로파리그 브라가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팀의 4-3 승리에 기여했다.
전날에는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챔피언십 프레스턴전에서 교체 투입 4분 만에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홍명보호는 14일 대전에서 볼리비아, 18일 서울에서 가나와 A매치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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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맛본 헹크 오현규. 사진[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aniareport/20251107132442826xnwr.jpg)
오현규(헹크)는 7일(한국시간) 유로파리그 브라가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팀의 4-3 승리에 기여했다. 이달 들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오현규는 시즌 7호골(리그 4골·UEL 플레이오프 1골·UEL 본선 2골)을 작성했다.
![동점골 도움에 역전 결승골을 책임진 마인츠 이재성.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aniareport/20251107132444502ukxi.jpg)
이재성(마인츠)은 피오렌티나와의 콘퍼런스리그 경기에서 원맨쇼를 펼쳤다. 후반 15분 교체 출전한 그는 8분 만에 페널티아크에서 패스로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헤더 결승골을 터트려 마인츠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전날에는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챔피언십 프레스턴전에서 교체 투입 4분 만에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홍명보호는 14일 대전에서 볼리비아, 18일 서울에서 가나와 A매치를 치른다. 이번 2연전 성적에 따라 2026 월드컵 조추첨 포트2 수성 여부가 결정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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