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KT, 최고 시속 150㎞ 중반 ‘대박 외인’ 품었다! 맷 사우어 영입→“선발 중심 잡을 것”

박연준 2025. 11. 7.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대박 외인을 품었다.

새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26)와 총액 95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에 계약했다.

우투수 사우어는 2017년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2024시즌을 앞두고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KT 나도현 단장은 "사우어는 선발 경험이 풍부한 구위형 투수로, 강한속구와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선발진에서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2025시즌 메이저리그 등판 경력을 지닌 우투수 맷 사우어 영입
시속 150㎞ 중반대의 빠른 공과 커터, 싱커,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 구사
맷 사우어가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 | KT 위즈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KT가 대박 외인을 품었다. 새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26)와 총액 95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에 계약했다.

우투수 사우어는 2017년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2024시즌을 앞두고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25시즌에는 LA 다저스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는 등 10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4경기에서 2승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85을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 성적은 통산 128경기(선발 98경기)에 나와 27승32패, 평균자책점 4.62다.

사우어는 최고 구속 시속 150㎞ 중반대의 빠른 공과 함께 커터, 싱커,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KT 나도현 단장은 “사우어는 선발 경험이 풍부한 구위형 투수로, 강한속구와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선발진에서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uswns0628@sports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