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문경준 "컷이 없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샷도 자신있게" [KPGA 투어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5. 11. 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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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또 문경준은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무릎이 살짝 안 좋았던 바람에 개막전과 그 이후 2개 대회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았다"고 언급하면서 "KPGA 투어 코스 세팅이 워낙 어렵기도 한데 소극적으로 플레이해서 아쉬웠던 점도 분명히 있지만 시즌 중반부터 잘 마무리한 대회들이 나왔고 최근에는 우승 경쟁을 하기도 해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고 컨디션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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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인 제주에 출전한 문경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6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시즌 첫 우승 및 KPGA 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하는 문경준은 첫날 6언더파 공동 1위에 올랐다.



 



문경준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아주 잘 풀렸다. 코스 상태가 매우 좋아서 퍼트를 할 때 의심하지 않고 자신 있게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문경준은 "코스 컨디션, 잔디 상태 모든 것이 좋다. 그린 스피드가 빠르고 깨끗한 점도 좋았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최종전에 임하는 느낌을 묻자, 문경준은 "우선 컷이 없다는 점에서 마음이 조금 편안하다. 시즌 동안 대회를 출전하면서는 그러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편하게 경기에 임하다 보니 오히려 샷도 자신 있게 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 문경준은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무릎이 살짝 안 좋았던 바람에 개막전과 그 이후 2개 대회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았다"고 언급하면서 "KPGA 투어 코스 세팅이 워낙 어렵기도 한데 소극적으로 플레이해서 아쉬웠던 점도 분명히 있지만 시즌 중반부터 잘 마무리한 대회들이 나왔고 최근에는 우승 경쟁을 하기도 해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고 컨디션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경준은 "그린이 빠르고 단단한 편이라 그린 주변에서 쇼트게임 하는 것이 까다롭다. 그래서 오늘 보기도 2개 했다"고 설명하면서 "오늘도 핀에 가깝게 붙이기보다는 '오르막 퍼트를 남기자'는 생각으로 경기했는데, 2라운드에서도 동일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경준은 "몇 개 홀은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라 그런 홀에서 스코어를 잘 지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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