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60% 훌쩍 돌파"‥'보수도 APEC은' 결과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주 APEC 정상회의가 마무리된 가운데 갤럽 기준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6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6%p 오른 63%로 나타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 APEC 정상회의가 마무리된 가운데 갤럽 기준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6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6%p 오른 63%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이 대통령 60% 이상 지지도가 나온 건 약 한 달 반 만입니다.
부정평가는 4%p 하락한 29%로 조사됐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7%p 오른 30%로 가장 많이 꼽았고, 경제 민생이 13%로 2위 'APEC성과'도 7%가 나와 뒤를 이었습니다.
실제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우리나라 국익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됐는지 묻는 질문에는 74%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13% 정도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갤럽은 "보수층의 60%,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50%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며 "유권자 네 명 중 세 명은 이번 APEC 정상회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미 무역협상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잘했다'가 55%, '잘못했다' 26%로 조사돼 잘했다는 답이 잘못했다는 답보다 두 배 이상 많았습니다.
반면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 이유로는 '도덕성 문제·본인재판 회피'가 14%로 가장 많았고 외교가 11%, 친중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7%로 뒤를 이었습니다.
갤럽은 "최근 여당이 추진하다가 중단한 일명 '재판중지법'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조사보다 1%p 떨어진 40%를 나타냈고, 국민의힘은 26%, 조국혁신당·개혁신당 모두 전주보다 1%P씩 올라 각각 4%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고은상 기자(gotostor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3347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울산발전소 붕괴 사망 3명으로‥더 늘어날 듯
-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 "李 지지율 60% 훌쩍 돌파"‥'보수도 APEC은' 결과 보니
- 김용현 재판 방청객들, 지귀연 부장판사에게 "귀여우시다" 환호
- '지인 능욕' 광고로 유인한 뒤 협박‥'참교육단' 총책 검거
- '명성황후 처소' 다녀간 尹 부부, 왕실 물품 '무기한 대여'
- "일하다 한숨 쉬지 마"‥말투·표정까지 통제
- 국민의힘 "김현지로 끝난 '현지 국감'" 총평‥최민희 등 '워스트5인' 선정
- 임성근, 조사 거부하다 특검 구인 시도에 자진 출석
- 日수산물, 오염수 방류 후 첫 중국 수출‥홋카이도 가리비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