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빛난 이강인, 이제 주전으로 써야" PSG 팬들, 이강인 '진가' 알아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배 속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선수는 이강인이었다.
교체로 들어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을 되살리며 1도움을 기록한 그는, 프랑스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유일하게 빛난 선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르 파리지앵'은 "PSG에서 유일하게 빛난 선수는 이강인이었다. 후반전 그는 팀의 공격에 생명을 불어넣었다"라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123957804drul.jpg)
[OSEN=정승우 기자] 패배 속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선수는 이강인이었다. 교체로 들어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을 되살리며 1도움을 기록한 그는, 프랑스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유일하게 빛난 선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PSG는 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패했다.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이강인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PSG는 전반 4분 루이스 디아스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32분 추가 실점까지 허용하며 무너졌다. 여기에 공격의 핵심 우스만 뎀벨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반 25분 이강인이 급히 투입됐다. 전반에는 팀 전체가 흔들렸지만, 후반 들어 경기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다. 중심에는 이강인이 있었다.
이강인은 약 6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1도움과 함께 7차례 기회 창출, 3개의 슈팅, 5회의 크로스 성공을 기록했다. 패스 성공률은 100%(48회 성공)였다. 후반 29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정교한 크로스를 주앙 네베스가 오른발 발리로 마무리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PSG의 유일한 득점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123958052cyos.jpg)
프랑스 현지는 일제히 이강인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르 파리지앵'은 "PSG에서 유일하게 빛난 선수는 이강인이었다. 후반전 그는 팀의 공격에 생명을 불어넣었다"라고 평가했다. '옹즈'는 "네베스에게 완벽한 크로스를 연결하며 PSG의 희망을 되살렸다. 그는 '미스터 크로스'였다"라고 전했다. '카날+' 역시 "이강인은 악몽 같았던 전반전을 뒤집은 주역이었다"라고 호평했다.
특히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풋1'은 "이강인은 이제 PSG의 혁명이다. 니스전에 이어 바이에른전에서도 교체로 투입돼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라며 "그를 유니폼 마케팅용 선수라 비판하던 이들은 이제 침묵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PSG 팬 커뮤니티 '미디어 파리지앵'에는 "이강인은 특급 경기력을 보였다. 이제 선발로 나서야 한다", "패배 속에서도 PSG의 유일한 희망이었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실제로 경기 후 소셜 미디어에서는 '#LeeKangIn' 해시태그가 프랑스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123958295jyug.jpg)
한편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도 고민거리가 생겼다. 부상으로 이탈한 뎀벨레와 하키미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가운데, 이강인의 폼이 최고조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교체로 꾸준히 임팩트를 보여온 그는 이제 PSG 주전 경쟁의 한가운데로 올라섰다.
결과적으로 PSG는 졌지만, 경기 후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이는 이강인이었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
- 린, '이수와 이혼' 후.."'집에서 보자' 말하던 사람, 집에 없어" 복잡 심경
- '52kg' 한가인, 살 뺄 계절에 던진 일침..."걷는 건 운동 NO, 허억허억 돼야해" ('자유부인')
- '350억 건물주' 태진아 "7남매 형제들 다 집 해줘...가게도 내달라고" ('손트라')
- '할리우드 배우' 앤해서웨이 옆 김지원 실화..글로벌 스타들 사이 '센터' 눈길 [핫피플]
- '유튜브 고정 12개' 대세 개그맨, 충격 생활고..“잔고 0원, 아내 가방도 팔아”
- 오지헌이 놀란 수영복차림 父소개팅녀 정체=배우 이상미였다 "개똥이 인교진 엄마" ('조선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