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입동, 추위 대신 미세먼지‥다음 주, 또 반짝 추워

김가영 캐스터 2025. 11. 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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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날씨로 실감하긴 어렵지만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입니다.

어제는 제설함을 세척하며 일찍이 월동 준비에 들어간 곳도 있는데요.

추위보단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도 이틀째 먼지에 갇힌 모습인데요.

오후부터는 차츰 동풍이 불어들며 먼지가 조금씩 옅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후에 제주를 시작으로 밤부터 일요일 오전 사이 충청과 남부 지방 곳곳에 비구름이 지나겠고요.

일요일 낮까지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에도 비가 내릴 텐데요.

내륙의 양은 적은 반면 제주 지방의 흠뻑 내리겠고요.

다음 주 초반에는 또 한 번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은 영동 지방에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등 전국이 20도를 넘나들겠습니다.

다음 주 추위도 주 중반부터는 금세 물러갈 텐데요.

수능 시험이 있는 목요일엔 예년보다 온화해져 일교차 대비만 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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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73351_367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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