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가 없는 토트넘, 해결책은 프랭크 감독의 옛 제자? 알 아흘리 FW 토니, EPL 복귀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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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해결사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옛 제자 아이반 토니를 다시 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 는 프랭크 감독이 브렌트퍼드 시절 4년 동안 함께했던 토니의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크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토니의 현 소속팀 알 아흘리가 시즌 도중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선수 본인이 강하게 이적을 요구할 경우 협상 여지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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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공격력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해결사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옛 제자 아이반 토니를 다시 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프랭크 감독이 브렌트퍼드 시절 4년 동안 함께했던 토니의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니의 현 소속팀 알 아흘리가 시즌 도중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선수 본인이 강하게 이적을 요구할 경우 협상 여지가 존재한다.
토트넘은 도미닉 솔랑키의 부상으로 공격진이 약화된 상황이다.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퍼드에서 토니를 지도하며 83경기 36골이라는 기록을 함께 만들었다. 팀 전술을 잘 이해하고 연계와 마무리 모두 가능한 공격수라는 점에서 프랭크 감독이 직접 원할 만한 자원이다.

다만 알 아흘리는 토니를 영입하는 데 4,000만 파운드(약 763억 원)를 투자했고, 주급 40만 파운드(약 7억 7,000만 원)를 지급 중이다. 재정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토트넘이 이적료와 주급 조건을 맞추는 것이 변수로 꼽힌다.
토니의 개인적 목표도 중요한 요인이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노리고 있는 토니는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를 위해 유럽 리그로의 복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유럽 주요 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우선 선발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헬 감독이 유럽 주요 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경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고 있는 토니는 가장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임대 등을 통해 월드컵 때까지 잉글랜드에서 뛸 명분이 충분하다는 뜻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실제로 토니 영입을 추진한다면, 이러한 상황은 영입 과정에서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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