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 열일 행보 이어간다 '콘크리트 마켓'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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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경이 영화 '콘크리트 마켓'으로 관객과 만난다.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 물건을 사고파는 황궁마켓이 자리잡고 생존을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홍경은 극중 황궁마켓의 최고 권력자 박상용의 왼팔 김태진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거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크리트 마켓'은 오는 12월 3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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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함과 인간미 겸비한 캐릭터 연기

배우 홍경이 영화 '콘크리트 마켓'으로 관객과 만난다.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 물건을 사고파는 황궁마켓이 자리잡고 생존을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난 이후 고립된 공간에서 마켓이 운영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새로운 권력 구조가 들어서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전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D.P.' '지옥' 등의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신선한 재미를 안겨줄 것을 예고했다.
홍경은 극중 황궁마켓의 최고 권력자 박상용의 왼팔 김태진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거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가 연기한 김태진은 권력을 바탕으로 한 살벌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2017년 KBS2 '학교 2017'로 데뷔한 홍경은 열일 행보를 이어오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는 2021년 스크린 데뷔작 '결백'으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도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악귀' 영화 '댓글부대' '청설' '굿뉴스'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압도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콘크리트 마켓'은 오는 12월 3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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