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내년 38억 원 투입해 장애인 252명 공공일자리 제공

조수현 2025. 11. 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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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에 38억 원을 투입해 252명에게 관공서, 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일반형 전일제 72명 △일반형 시간제 31명 △복지 일자리 149명 등 3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하려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일반형 전일제·시간제) 또는 민간사업 수행기관(복지 일자리)에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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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에 38억 원을 투입해 252명에게 관공서, 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일반형 전일제 72명 △일반형 시간제 31명 △복지 일자리 149명 등 3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형 전일제는 내년 1월~12월 주 40시간 근무에 월급 215만 6880원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에 월급 107만8440원을 받는 조건이다.

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57만7920원을 받는다.

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우편물 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 환경도우미 등으로 일하게 된다.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성남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이다.

참여하려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일반형 전일제·시간제) 또는 민간사업 수행기관(복지 일자리)에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내면 된다.

신청자는 별도 개별 통지하는 장소와 날짜에 면접을 봐야 한다.

시는 면접 장애인의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 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해 다음 달 중순 합격 여부를 개별로 알려준다.

성남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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