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잘한다' 63%...한 달 반 만에 60%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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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일주일 새 6%포인트(p) 올라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60%대를 기록한 건 한 달 반 만입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30%로 전주에 이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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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kbc/20251107104908701auwr.jp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일주일 새 6%포인트(p) 올라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60%대를 기록한 건 한 달 반 만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전주 대비 4%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8%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30%로 전주에 이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경제·민생'은 13%,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과'와 '전반적으로 잘한다'가 각각 7%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14%로 가장 많았고, '외교' 11%, '친중 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과 '경제·민생'이 각 7% 순이었습니다.
한국갤럽은 "긍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와 'APEC 성과' 언급이 늘었고 부정 평가 이유에선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지적이 최상위에 올랐다"며 "최근 여당이 추진하다 중단한 일명 '재판 중지법'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6%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1%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 4%, 진보당은 1%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2.6%, 응답률은 12.7%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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