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지역 모든 학교 체육관·운동장 시민에게 개방

김도윤 2025. 11. 7.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구리시 내 모든 학교가 체육관과 운동장을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동호회 등에 개방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구리시는 각 학교에 공공요금과 유지보수비를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응대와 학교 지원 등을 담당한다.

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시내 11개 학교의 체육관과 운동장을 개방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32개 학교 전체로 확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 내 모든 학교가 체육관과 운동장을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동호회 등에 개방하기로 했다.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체육회를 비롯한 시내 32개 초중고교는 7일 서면으로 이런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리시는 각 학교에 공공요금과 유지보수비를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응대와 학교 지원 등을 담당한다.

체육회는 동호회와 학교를 연결하고 책임자를 지정해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각 학교는 시설 개방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7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시내 11개 학교의 체육관과 운동장을 개방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32개 학교 전체로 확대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학교시설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전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