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보다 일본여성이 더 예쁘던데”…75%가 ‘이것’ 하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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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대~60대 여성 중 70% 이상이 '이너뷰티(Inner Beauty)'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시다 다카오 이베이재팬 홍보실장은 "일본 여성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이너뷰티, 겉뷰티 모두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큐텐재팬은 현재 스킨케어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특히 급증하는 이너뷰티 관련 제품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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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재팬, 日 여성 500명 대상 설문
![성인식에서 기모노 입은 일본 여성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k/20251107112417087rcvl.png)
먼저 미용이나 건강 등을 위해 이너뷰티에 신경 쓰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5.8%가 그렇다고 답했다. 겉뷰티에 대해 신경 쓰고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65.2%를 차지한 것에 비하면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너뷰티 또는 겉뷰티 관리를 좀 더 빨리 시작했어야 했다는 응답은 50대가 82.1%로 가장 높았고, 20대에서도 75%로 조사됐다.

뷰티에 지출하는 월별 예산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겉뷰티에 들이는 비용의 70% 정도를 이너뷰티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겉뷰티에 10만원을 쓴다면, 이너뷰티를 위해 7만원을 들이는 셈이다. 이너뷰티에는 생활습관이나 수면 등 일상에서 특별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관리하는 항목이 주로 포함된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비중이라는 평가다.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이너뷰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큐텐재팬은 지난 8월 관련 기획전을 오픈했다. 콜라겐, 히알루론산, 콤부차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다이어트식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라이블링 애사비 클렌즈’ ‘메디타민 스노우셀’, ‘티젠’ 등 K이너뷰티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요시다 다카오 이베이재팬 홍보실장은 “일본 여성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이너뷰티, 겉뷰티 모두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큐텐재팬은 현재 스킨케어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특히 급증하는 이너뷰티 관련 제품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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