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구하기 어렵네’ 울버햄튼, 미들즈브러 감독 접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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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새 스승을 구하는 길이 쉽지 않다.
영국 'BBC'는 1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미들즈브러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롭 에드워즈 감독과 협상하기 위해 접근하려는 것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은 지난 2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했다.
울버햄튼은 지난 9월 페레이라 감독과 3년 재계약을 맺었으나 성적 부진이 이어지자 감독 교체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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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의 새 스승을 구하는 길이 쉽지 않다.
영국 'BBC'는 1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미들즈브러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롭 에드워즈 감독과 협상하기 위해 접근하려는 것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은 지난 2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했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2무 8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승점 2점 최하위로 2부리그 강등 위기에 몰린 상태다. 울버햄튼은 지난 9월 페레이라 감독과 3년 재계약을 맺었으나 성적 부진이 이어지자 감독 교체를 택했다.
감독 경질을 과감하게 이뤄졌지만 차기 감독 선임이 지체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24년 울버햄튼에서 경질됐던 게리 오닐 감독을 복귀시키는 방향도 고려했지만, 현지 팬들의 반발이 심했던 거로 알려졌다.
또 다른 감독 후보로 고려한 에드워즈 감독은 지난 2023년 루턴 타운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며 호평받았던 감독이다. 지난 1월 루턴 타운을 떠난 후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미들즈브러 지휘봉을 잡았다.
에드워즈 체제에서 미들즈브러는 승격권을 향해 가고 있다. 리그 14경기에서 7승 5무 2패 승점 26점으로 리그 3위다. 에드워즈 감독은 이번 시즌 8월의 감독상도 수상했다.
울버햄튼으로서는 현역 선수 시절 울버햄튼에서 리그 100경기에 출전했던 에드워즈가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 또 2부리그에서도 체급이 작은 팀이었던 루턴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 것, 미들즈브러에서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지도력도 만족스러울 만하다.
그러나 미들즈브러로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막 선임한 감독을 내줄 이유가 없다. 이에 울버햄튼의 접근을 단칼에 거절했다.(자료사진=롭 에드워즈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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