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 풀타임' 미트윌란, 셀틱에 3-1 승리…UEL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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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과 이함범이 출전한 미트윌란이 셀틱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4연승을 달렸다.
미트윌란은 7일(한국시각)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L 리그 페이즈 4차전 셀틱과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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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조규성과 이함범이 출전한 미트윌란이 셀틱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4연승을 달렸다.
미트윌란은 7일(한국시각)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L 리그 페이즈 4차전 셀틱과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UEL 4연승에 성공한 미트윌란은 승점 12를 기록, 프라이부르크(독일)와 페렌츠바로시(헝가리)를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이날 조규성과 이한범은 각각 공격수와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셀틱은 양현준이 교체 평단에 포함됐으나 끝내 경기에 나서진 못했다.
특히 조규성은 이번 경기에서 슈팅 5번을 때렸고, 그 중 3번을 유효 슈팅으로 만들었으나 득점엔 실패했다.
조규성은 전반 18분 프란쿨리노 디유의 패스를 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미트윌란이 전반 33분 마르틴 에를리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2분 뒤인 전반 35분 미켈 고고르자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2-0을 만들었다.
미트윌란은 전반 41분 디유의 득점까지 나오면서 빠르게 3-0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미트윌란은 후반 36분에 페널티킥을 통해 실점을 내줬지만, 리드를 지켜내며 값진 3-1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설영우가 오른쪽 풀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릴과의 2025-2026 UE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UEL 리그 페이즈에서 1무 2패 뒤 첫 승을 거두게 되면서 25위에 자리했다.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팀의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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