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보다 탁월' 폰세, MLB 닷컴 첫 번째 추천 선수…해외 진출은 보장금 낮을 수 있어

장성훈 2025. 11. 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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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지난 5일 2026년 MLB에서 뛸 가능성이 있는 한국·일본 선수 중 코디 폰세를 첫 손에 꼽았다.

MLB 닷컴은 "KBO에서 뛴 미국인 투수가 돌아올 때 관계자들은 '저 선수가 켈리만큼 효과적으로 던질까'를 궁금해한다. 켈리는 4시즌을 뛰었지만 폰세처럼 리그를 압도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다만 "폰세는 MLB 구단과 계약할 전망이지만, 보장 금액이 한국 연봉보다 낮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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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지난 5일 2026년 MLB에서 뛸 가능성이 있는 한국·일본 선수 중 코디 폰세를 첫 손에 꼽았다.

폰세의 2025 시즌 성적이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29경기(180.2이닝)에서 17승 1패, 252탈삼진, ERA 1.89를 기록했다. NC 톰슨과 공동 다승왕에 올랐고, 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투수 4관왕을 완성했다. 외국인 투수로는 역대 최초다. 제12회 최동원상도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MLB 닷컴은 메릴 켈리(2015~2018 SK)를 기준으로 들었다. 켈리는 KBO에서 48승 32패 ERA 3.86을 기록한 뒤 2019년 애리조나와 2년 550만 달러 계약으로 진출했다.

MLB 닷컴은 "KBO에서 뛴 미국인 투수가 돌아올 때 관계자들은 '저 선수가 켈리만큼 효과적으로 던질까'를 궁금해한다. 켈리는 4시즌을 뛰었지만 폰세처럼 리그를 압도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다만 "폰세는 MLB 구단과 계약할 전망이지만, 보장 금액이 한국 연봉보다 낮을 수 있다"고 했다. 2024년 NC 출신 카일 하트가 샌디에이고와 1+1년 최대 600만 달러 계약한 사례가 예시다.

최근 폰세는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팔로우를 시작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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