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18세 '초신성' 김영원, 2연속 우승 도전 첫 발...와일드카드 조병욱에 완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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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또 한번 우승 돌풍을 일으킨 만 18세 김영원(하림)이 연속 우승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지난 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서 김영원이 와일드카드 조병욱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도 김원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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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직전 또 한번 우승 돌풍을 일으킨 만 18세 김영원(하림)이 연속 우승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지난 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서 김영원이 와일드카드 조병욱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김영원은 직전 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직후 '2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한 바 있다. 곧바로 열린 이번 투어에서 와일드카드 조병욱을 상대로 1세트엔 16이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15-14로 이겼고, 2세트에도 15-6(9이닝)으로 승리했다. 김영원은 여세를 이어 3세트는 4이닝 만에 15-8로 승리,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만들었다.

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도 김원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1세트엔 3이닝 만에 15-2로 이긴 산체스는 2세트엔 15-1(9이닝), 3세트도 15-10(6이닝)으로 가뿐히 제압했다.
'승부사' 최성원(휴온스)은 김성민2를 세트스코어 3-1로 돌려세웠고,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은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를 3-0으로 제쳤다. 오태준(크라운해태)는 승부치기에서 박지호를 상대로 9점을 쓸어담으며 승리를 거뒀다.

한편 외인 강자들은 128강전에서 대거 고배를 마셨다. '스페인 강호'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와 하비에르 팔라손(휴온스)은 승부치기에서 정찬국과 장현준에 밀려 탈락했다. '튀르키예 신성' 부라크 하샤시(하이원리조트)와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 하나카드)도 강상구와 전재형에 승부치기 패배를 당했다.
한편 대회 5일차인 7일에는 PBA 64강과 LPBA 16강전이 펼쳐진다. 오후 12시부터 다섯 번에 나눠 PBA 64강전이 진행되며, 오후 2시30분과 7시30분에는 LPBA 16강전이 이어진다.
사진=MHN DB, 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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