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녹음이라…" 크리스탈, 첫 솔로로 돌아온 '가수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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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데뷔 15년 만에 첫 솔로 싱글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본격 복귀를 알렸다.
크리스탈은 오는 27일 첫 솔로 음반의 타이틀 싱글 'Solitary'를 발매한다.
소속사 BANA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솔로 앨범은 크리스탈이 배우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오랜 시간 준비해 온 프로젝트"라며 "그녀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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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데뷔 15년 만에 첫 솔로 싱글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본격 복귀를 알렸다.
크리스탈은 오는 27일 첫 솔로 음반의 타이틀 싱글 'Solitary'를 발매한다. 피지컬 앨범은 13일 오후 3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지난 6일 저녁, 소속사 비츠앤네이티브스얼라이크(Beasts & Natives Alike, 이하 BANA)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Charging Crystals #1'은 이번 솔로 앨범의 제작기를 담고 있다.
영상 속 크리스탈은 바쁜 스케줄을 쪼개서 녹음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녹음 과정 중 "10년 전 데뷔 때부터 한 번도 워밍업을 해본 적이 없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프로듀서와의 대화 속에서 "조금 더 느긋하고, 덜 명확하게, 목소리에 공기를 더 넣어서 부드럽게 해 보자"는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오랜만의 녹음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내가 좋아하지만 해봤던 게 아니니까, 나는 그동안 내가 잘 듣지 않는 걸 많이 불러봤다."고 음악적 변신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소속사 BANA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솔로 앨범은 크리스탈이 배우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오랜 시간 준비해 온 프로젝트"라며 "그녀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탈은 2023년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에서 한유림 역을 맡아 제33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을 확정했다. 배우로서의 활약을 이어오던 그가 이번엔 가수 본업으로 돌아와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크리스탈의 첫 솔로 싱글 *'Solitary'*는 오는 11월 27일 오후 6시, 전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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