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면 차은우 목소리, 10만건 넘는 콜 접수”…소속사 사과한 까닭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1.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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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소속사가 사과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5일 차은우 공색 채널에 'ARS VOICE 연락처 관련 안내'라는 사과문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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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소속사가 사과했다. [사진출처 = 차은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소속사가 사과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5일 차은우 공색 채널에 ‘ARS VOICE 연락처 관련 안내’라는 사과문을 게시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4일 공개된 차은우 미니 2집의 ARS VOICE 콘텐츠 관련 안내드린다. 콘텐츠 내 공개된 번호는 ‘070-8919-0330’이며 해당 번호로만 연결 가능하다. 최근 일부 이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다른 곳으로 연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용 시 정확한 번호로 걸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달드린다”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오는21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2집 ‘ELSE’를 발매한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역 복무 중이다.

앞서 차은우 소속사는 4일 오후 3시 30분 신보 발매 기념 ARS 이벤트를 진행했다. 차은우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차은우가 사전에 녹음한 멘트가 재생되는 행사로 시작 이후 10만 건이 넘는 콜이 접수됐다.

하지만 소속사가 안내한 번호와 유사한 휴대전화를 사용 중인 이에게 전화가 쏟아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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