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김지민과 과거 회상…"둘이 옛날에 사케 먹고"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11. 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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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인 김지민과 허경환 사이를 의심했다.

코미디언 허경환이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준호·김지민 부부 신혼집을 방문했다.

앞서 김지민이 요리를 준비하자 김준호는 "지금 허경환 온다고 좀 더 열심히 준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이수근 선배님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물어봤었다. 요즘 사케 좋아한다고 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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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미디언 허경환이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준호·김지민 부부 신혼집을 방문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캡처)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인 김지민과 허경환 사이를 의심했다.

코미디언 허경환이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준호·김지민 부부 신혼집을 방문했다.

앞서 김지민이 요리를 준비하자 김준호는 "지금 허경환 온다고 좀 더 열심히 준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민상 선배 때도 이랬다"고 답했다.

이후 허경환이 등장하자 반려견은 짖기 시작했다. 김준호는 "내가 아까 널 물라고 교육해놨다. 나의 적인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밥을 먹던 중 "내가 사케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김지민은 "이수근 선배님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물어봤었다. 요즘 사케 좋아한다고 했었다"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둘이 옛날에 사케 먹고 데이트 했냐"고 말했다.

허경환은 장난스레 "우리가 만날 땐 사케가 아니었다. 그땐 돈이 없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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