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업데이트 논란에도… 카카오,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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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3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카카오는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2조8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 매출은 4527억원으로 24% 증가했다.
정신아 대표는 "올해는 그룹 거버넌스를 효율화하고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한 해였다"며 "내년부터는 AI가 카카오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핵심 매출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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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비즈·금융플랫폼 고성장 견인

카카오가 3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카카오는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2조8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80억원으로 59% 급증했다.
이는 지난 2분기 역대 최고치를 넘어선 수치다.
사업별로는 플랫폼 부문 매출이 1조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톡비즈 매출은 5344억원으로 7% 늘었고, 광고 매출은 3254억원으로 11% 상승했다.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은 22%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커머스 매출은 2087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추석 연휴가 10월로 넘어가며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4분기로 미뤄졌지만, 선물하기 거래액은 1% 늘었고 자기구매 거래액은 40% 급증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 매출은 4527억원으로 24% 증가했다. 카카오페이는 금융 자회사 매출 성장과 플랫폼 서비스 확대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1조267억원으로 5% 늘었다. 영업비용은 1조8785억원으로 5%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0%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를 회복한 것은 4년 만이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9월 본령에 해당하는 카카오톡의 친구탭을 피드 형식으로 업데이트한 이후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뒤 4분기 중 친구탭 개편을 약속한 상태다.
카톡과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결합한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카카오는 지난달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챗GPT 포 카카오’ 등 서비스에 들어갔다.
정신아 대표는 “올해는 그룹 거버넌스를 효율화하고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한 해였다”며 “내년부터는 AI가 카카오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핵심 매출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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